일본 NEC가 미국 휴렛패커드(HP), 프랑스 불 등과 제휴, 신형 PC서버를 내년 봄부터 일·미·유럽 시장에 순차적으로 투입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NEC의 신형 서버 「아즈사(AzusA)」는 인텔의 64비트 CPU 「아이태니엄」을 최대 16개 탑재할 수 있다. 가격은 동급 성능의 유닉스서버(1억엔 정도)보다 수천만엔 싸게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이 서버를 우선 내년 3∼4월중 일본시장에 투입하고, HP에 OEM 공급해 이 회사 판매망을 통한 미국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유럽시장에서 강한 불에도 OEM 공급한다.
NEC는 OEM 물량을 포함해 이 서버를 2년간 2000대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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