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양판점 하이마트(대표 선종구 http://www.e-himart.co.kr)가 PC유통을 시작한 지 한달 만에 매출이 급증, PC양판점 시장에서 산뜻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18일부터 서울·경기지역 90여개 매장에서 일제히 PC를 판매하기 시작한 하이마트는 지난달 1200대에 이어 이달 현재 2400대를 판매함으로써 한달간 총 3600대를 판매했으며 프린터와 모니터 등을 포함하면 한달 동안 총 72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하이마트의 PC판매가 늘고 있는 것은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무상·무제한 방문처리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대량구매를 통해 유통가격을 대폭 낮추고 기존의 유통망과 물류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신규사업에 들어가는 별도의 추가비용을 제거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하이마트 김유신 과장(경영기획팀)은 『올해는 시스템을 정비하고 노하우를 기르는 시기로 보고 있다』며 『내년부터 전국으로 PC판매를 확대한다면 월 200억원 정도를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마트는 PC 판매 한달을 기념해 수능생을 대상으로 큐리엄 PC 「CT66 0K80MP(PⅢ-800㎒ 64MB, 30GB, 17인치 모니터)」를 119만원에 판매한다. 이 모델은 점당 3대까지 하이마트에서 엡슨 프린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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