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UM(Union Miniere)사는 15일 천안 외국인전용공단에서 벨기에 왕세자와 천안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튬이온배터리의 핵심소재인 리튬코발타이트 생산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공장 준공으로 국내에서 연간 1000톤의 리튬코발타이트 생산능력을 갖춘 UM사는 최근 국내 대기업들이 2차전지 사업에 잇따라 진출함에 따라 앞으로 설비투자를 확대, 제품 생산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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