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기 세계 서버시장 규모가 금액 기준으로 전년 동기비 12% 확대된 154억달러로 조사됐다고 미국 시장조사기관 IDC가 13일(현지시각) 발표했다.
IDC는 또 대수로는 세계시장이 21% 성장했으며 특히 리눅스서버는 178%의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업체별로는 IBM이 32억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4위였던 선마이크로시스템스는 28억달러를 기록하며 2위로 도약했다. 이밖에 컴팩컴퓨터는 27억달러의 매출로 3위, 휴렛패커드(HP)는 23억달러로 4위, 델컴퓨터는 8억9800만달러로 5위에 각각 올랐다.
IDC의 세계 서버 솔루션 부문 부사장인 베르논 터너는 『3분기는 인텔 기반 서버와 랙 최적화 서버 등의 인기에 힘입어 2분기보다 높은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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