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공조(대표 황한규 http://www.winia.co.kr))는 최근 기존 에어컨의 형식을 파괴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채용한 2001년형 에어컨 4종을 개발, 예약판매 행사를 통해 본격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만도공조가 이번에 출시한 에어컨 신제품은 평형별로 스탠드형 2종과 벽걸이형 2종으로 디자인 단계부터 공기흐름을 최적화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최저소음운전 및 위생냉방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 자동 AS콜 기능 및 원격운전 기능과 대기전력 차단을 통한 절전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와이드스크롤 공기청정에 자외선 살균기능을 가미해 공기정화 능력을 강화했다.
이밖에 차량용 에어컨에 사용되는 컴프레서인 SCC(Super Compact Condensor)를 채용해 실외기의 크기와 무게를 30% 이상 대폭 줄인 것도 장점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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