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장인순)는 연구용원자로인 「하나로」의 이용률을 높여 국가 기반기술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5일 원자력연수원에서 「하나로 워크숍 2000」을 개최한다.
2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로」 이용을 위한 정부기관, 운영자, 산·학·연 이용자간의 정보교환, 상호이해 증진, 하나로 공동이용 활성화 사업현황, 연구성과 등을 소개할 이번 워크숍에서는 원자력 기반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지난해 하나로 공동이용 활성화 사업의 연구성과 및 하나로를 이용한 핵연료, 재료조사시험, 중성자 빔 이용, 방사성동위원소 이용, 중성자 방사화분석 결과 등이 발표된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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