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인 와이티씨텔레콤(대표 지영천 http://www.ytctelecom.com)은 게놈(genome) 비즈니스를 모체로 하는 바이오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건국대 농축산생명과학대 한상기 교수팀과 투자조인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부속 바이오연구소를 발족, 한상기 교수팀이 개발한 생리활성유전자물질인 「카제인포스포펩티드(CPP)-H」의 조기상용화 및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CPP-H는 토종 한우의 육종보존 및 개량을 위한 유전자 연구를 통해 추출된 생리활성유전자물질로서 미국·일본·호주에서 국제물질특허를 취득한 상태다. 이 물질은 체내흡수가 어려운 칼슘·철분 등의 흡수를 도와주고 식품·의약품·사료·화장품 개발에 이용된다.
와이티씨텔레콤은 CPP-H를 이용해 치석제거조성물 관련제품, 장용성 특수의약품의 부형제 등 새로운 기능성 물질을 상품화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7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8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9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10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