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계측기 전문업체인 인피트론(대표 최정환 http://www.infitron.com)이 미아방지용 무선신호기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피트론이 개발한 미아방지용 무선신호기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각기 소지하는 소형단말기로 구성되며 어린이가 일정거리 이상 멀어지면 알람신호를 울려 미아발생을 사전에 예방한다.
보호자와 어린이의 안전거리는 30∼150m까지 자유롭게 조정되며 소형건전지 하나로 보름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내년 2월부터 미아방지용 무선신호기 양산에 들어가 유원지처럼 미아발생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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