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이 4일 연속 하락세를 연출했다.
12일 제3시장은 신규매수세 유입이 중단되면서 전반적으로 거래가 부진했다. 전날의 낙폭과대에 대한 반발심리로 장 초반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상승을 견인할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으면서 결국 내림세로 반전됐다.
거래 규모 위축이 지속돼 거래량은 전날보다 10만주 감소한 39만주, 거래대금은 전날과 비슷한 1억9000만원이었다. 저가주인 사이버타운과 바이스톡·아리수인터넷이 주가 등락없이 3만∼9만주씩 거래됐으며 개별종목 중 네오텍과 아진비젼이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122개 거래종목 중 상승 38개 종목, 하락 36개 종목이었으며 거래 미형성 종목은 38개에 달했다.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드림텍으로 전날보다 7400% 상승한 1500원에 거래됐으며 새길정보통신(132.39%)도 많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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