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AOL과 타임워너간의 합병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는 FTC 관계자의 말을 인용, 14일(현지시각)로 예정된 합병승인 표결에서 FTC 위원 5명 중 최소한 3명이 승인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FTC의 승인 절차는 그동안 AOL-타임워너 합병의 마지막 걸림돌이 돼 왔다.
하지만 이에 대해 FTC의 대변인 에릭 런던은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합병 승인에 관한 어떠한 추측도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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