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AOL과 타임워너간의 합병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는 FTC 관계자의 말을 인용, 14일(현지시각)로 예정된 합병승인 표결에서 FTC 위원 5명 중 최소한 3명이 승인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FTC의 승인 절차는 그동안 AOL-타임워너 합병의 마지막 걸림돌이 돼 왔다.
하지만 이에 대해 FTC의 대변인 에릭 런던은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에는 합병 승인에 관한 어떠한 추측도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
2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3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4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5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6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7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10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