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현대백화점(대표 강태인 http://www.e-hyundai.com)은 지난 98년 검색사이트 「까치네」를 인수하면서 인터넷사업에 본격 투자를 시작했다. 이후 인터넷 신기술 개발 및 시장 개척에 집중 투자, 많은 성과를 거두며 대형 인터넷쇼핑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e-현대백화점은 고객이 주문과 동시에 메일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주문상품의 배송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자사의 실시간 배송시스템에 따라 주문과 동시에 배송이 이뤄져 정상적인 주문후 3일 이내에 배송이 완료된다.
이는 현대백화점 운영 등 오랜 유통분야 경험에서 나오는 강점이라 할 수 있다.
e-현대백화점은 내년 1월 3일을 목표로 80억원이라는 자금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후발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에서 짧은 시간안에 고품격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한 현대백화점은 e-현대백화점도 인터넷에서 오프라인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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