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대표 정문술 http://www.mirae.co.kr)이 미주 반도체시장 공략을 위한 영업·서비스망의 구축에 나서고 있다.
미래산업은 이번주 미국 새너제이 프레몬트에 현지법인인 「미래아메리카(대표 이형연)」를 공식 설립한 데 이어 미국 CGTM과 현지영업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CGTM은 미국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서부지역에서 미래산업의 메모리·로직IC·모듈 테스트핸들러 등에 대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맡게 된다. 미래산업은 내년 이후 미 동부지역내 서비스를 전담할 현지업체도 선정할 예정이다.
이형연 미래아메리카 사장은 『마이크론·인텔·AMD 등 미국의 대형 반도체 제조업체들에 대해서는 미주법인에서 직접 나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를 얻고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며 『아울러 테러다인·슐럼버제·어드밴테스트 등 테스터업체들과도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테스트핸들러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아메리카는 또 관계사인 테스텍(대표 정영재)의 테스트번인(test burn-in) 공정 장비·모듈 테스터 등도 미국시장에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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