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업체인 히타치가 미국 트랜스메타의 절전형 칩인 크루소를 채용한 인터넷단말기 「플로라-ie 55mi」를 7일(현지시각)부터 출시했다고 IDG(http://www.idg.net)가 전했다.
「플로라-ie」는 400㎒ 크루소 칩에 리눅스의 임베디드 버전을 운용체계로 사용하고 있다. 또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스크린 화면에 800×600의 슈퍼VGA(Video Graphics Array)카드, 그리고 128M 롬과 192MB 램을 지원하고 있다.
히타치의 한 관계자는 『플로라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페막된 2000년 추계 컴덱스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며 여건이 되는 대로 미국시장에도 이를 출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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