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B장비 생산업체인 OTS테크놀러지(대표 안민혁)는 수출지역 다변화를 위해 대만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OTS테크놀러지는 최근 대만에서 열린 PCB전시회인 「TPCA쇼」에 국내 장비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 주력제품인 라미네이터를 선보이는 등 대만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500만달러 규모의 수주상담과 3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 대만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OTS테크놀러지는 특히 이번 전시회기간에 대만의 PCB관련업체인 HOWTEH사와 전략적 제휴에 합의, 내년부터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만과 중국의 PCB장비 시장을 공략해 나가기로 했다.
OTS테크놀러지는 앞으로 수출지역 다변화를 통해 수출물량을 늘려 나가는 데 주
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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