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디지탈웨어 첫날 이례적 하한가

회계정보시스템 개발업체 더존디지탈웨어가 거래 첫날인 7일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8730원으로 마감됐다. 이는 최근 신규등록 종목이 대량의 매수잔량을 쌓아놓고 상한가를 기록하던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에 대해 더존디지탈웨어 관계자는 『거래 가능물량 150만주 중 이날 거래된 물량은 18만주 정도로 대부분이 소액주주 지분으로 파악된다』며 『현재 상한가로 매도잔량이 쌓여있는 것으로 볼 때 기관들이 추가매수를 위해 가격을 낮추려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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