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장병석 http://www.sony.co.kr)가 주요 판매거점에 대한 리뉴얼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소니코리아는 지난달 중순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해 있는 매장을 리뉴얼해 소니전문숍으로 재오픈한 데 이어 롯데백화점 분당점을 새로 단장해 개점했다.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백화점 등 주요 거점 매장을 중심으로 약 5개 매장의 리뉴얼 작업을 끝마칠 예정으로 내년 중에 50개 매장 정도를 소니전문숍으로 단장할 계획이다.
소니코리아는 소니전문숍에 전시판매장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데 국내시장에서 소니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여 나가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최근 국내법인설립을 설립한 마쓰시타전기와 차별화하고 주요 거점을 선점한다는 것도 이번 리뉴얼 작업의 목표로 분석되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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