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매장활기>
지난 21일 펜티엄4 출현으로 업그레이드 바람이 서서히 불고 있다. 펜티엄4용 i850 주기판과 128MB 듀얼 채널 램버스D램 모듈을 포함해 120만원대에 달해 아직은 찾는 사람이 많지 않으나 업그레이드를 생각하는 사용자인 경우 펜티엄4와의 호환성을 생각해 케이스나 파워, ATA100 하드디스크, 그래픽카드 등을 신중히 선택하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고 업체 또한 많은 신상품을 내놓고 있다.
<부품>
연일 계속되는 환율급등이 지난주부터 조금씩 활기를 띠고 있는 주변기기 유통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환율의 영향으로 펜티엄Ⅲ 800㎒E가 지난주보다 5000원 정도 올라 27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5일 9만5000원에 거래됐던 삼성전자 PC133규격 128MB SD램 모듈은 이번주 소폭 하락한 8만8000원에 판매되고 PC100규격 64MB SD램 모듈 또한 4만원대가 무너져 3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용산 관계자들은 소폭의 등락과 함께 전반적인 하락세가 계속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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