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업체인 이오스컴(대표 김주수 http://www.ioscom.com)이 시스템 설치 후 원격지에서 사후관리가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키오스크 장비인 「인포디아(infodia)」를 개발, 출시했다.
이오스컴이 인포디아에 탑재한 원격제어보드는 별도의 전원장치와 송신시스템을 이용해 원격지 중앙 서버로부터 실시간 점검을 받고 고장원인에 따라 전체 하드웨어를 원격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따라서 키오스크에 장애가 발생해도 사람이 직접 현장에 갈 필요가 없으며 잦은 고장으로 인한 사용자의 불편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인포디아는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웹 키오스크로 무료 국제전화는 물론 영상통신, 전자상거래 결제시 영수증 발행, 현금서비스, 티켓발매, 병원 원외처방전 발급, 증명서 발급 등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이오스컴은 원격제어보드 제조관련 기술을 특허 출원하는 한편, 이를 탑재한 인포디아를 출시하고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이를 확대,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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