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고선명 차세대 TV를 시청할 수 있는 고성능 펜티엄Ⅲ급 데스크톱 컴퓨터인 「드림시스EX BS411-VMO」를 개발, 이달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보컴퓨터가 선보인 「드림시스EX BS411-VMO」는 PCI 슬롯에 디지털TV 수신용 카드를 장착해 PC모니터로 TV를 시청할 수 있는 컴퓨터로 돌비 디지털 오디오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펜티엄Ⅲ 1㎓ 중앙처리장치(CPU)를 비롯해 128MB 기본 메모리, 4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56Kbps 모뎀 등 최신 사양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또 디지털방송의 녹화가 가능하며 특히 외장형 HDD를 IEEE1394포트에 연결해 사용할 경우 대용량 녹화가 가능하다. 부가세를 포함한 제품 가격은 259만원이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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