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텍(대표 오봉환)은 웹패드 제품인 「제스노트」를 유럽과 오세아니아 시장에 수출한다. 엠플러스텍은 영국 세이프하우스사와 제품 공급에 대한 계약을 맺고 향후 2년간 유럽 시장에 50만대, 오세아니아 시장에 25만대 등 총 75만대를 수출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엠플러스텍이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세이프하우스가 유럽과 오세아니아 시장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인 제품명과 공급시기는 유럽휴대전화통일규격(GSM)의 안정성 시험과 각국의 형식승인 및 품질테스트를 통과하는 내년 상반기 중 결정될 전망이다.
「제스노트」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모듈이 내장된 웹패드 형식의 제품으로 이동전화기능은 물론 MP3 플레이어, 전자책(e북) 단말기, 무선인터넷 단말기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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