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컴퓨터(대표 박진현 http://www.savit.co.kr)가 PC시장에 진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월 동양컴퓨터로 출범한 이후 PC 제조 준비작업을 추진, 최근 생산설비를 완비하고 PC생산에 본격 나섰다.
새빛컴퓨터는 올 6월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대지 2300평, 건평 1200평 규모의 공장을 완공한 데 이어 지난 9월 드림컴퓨터랜드와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계약을 계기로 PC제조에 뛰어들었다.
이 회사의 생산규모는 라인당 월평균 2만대 정도로 현재는 1개 라인만 가동하고 있으나 앞으로 판매물량에 따라 증설해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자체 유통망을 확실히 구축할 때까지 다른 업체의 OEM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특판, 수출, 신상품 개발 등에 집중키로 했다.
이와 함께 주요 포털사이트와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며 이달 중에 개설되는 자체 쇼핑몰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애프터서비스는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이미 대우전자서비스와 대행계약을 체결했다.
박진현 사장은 『품질확보를 위해 CPU나 HDD·메모리 등을 정품만 사용하고 있다』며 『초단기 재고운용과 신상품에 대한 민첩한 대응으로 가격대비 성능이 최고인 제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2)517-2964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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