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대표 김일환)이 과학기술용 소프트웨어업체인 켐아이넷(대표 이헌주)과 손잡고 인터넷 소비자 설문조사 서비스인 센스마인(SensMine)을 7일부터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신제품 선정이나 품질개선·관리 등 조사 목적에 맞게 다양한 통계기법을 활용해 시사·음악·영화의 순위차트와 제품의 소비자 선호도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드림라인은 이 시스템이 인터넷 메일을 활용해 모든 조사과정을 진행해 기존의 설문지를 작성해 우편이나 전화를 통해 배포하는 것에 비해 회수속도나 회수율이 높다고 강조했다. 또 패널선정 과정에서도 「표집설계」 기능을 제공해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패널추출이 가능하다. 이밖에 인터넷을 통한 설문지 제작이나 진행을 시스템의 수정 없이 자유롭게 수행하고 결과분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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