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정보서비스 전문업체인 한국물류정보통신(KL-Net·대표 백옥인)는 최근 국립수산물검사소와 검사업무 관련 정보시스템 운영 및 접속을 위한 제휴협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민원인들이 앞으로 수산물검사신청시 인터넷(http://www.logispia.net)으로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한국물류정보통신은 이를 위해 최근 수입신고서·수입신고필증·부적합통보서·응답문서 등 4종의 웹 전자문서교환(EDI)시스템을 개발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
수산물검사소측은 화주 등 민원인들이 웹 EDI를 활용할 경우 수입인지대 2만원을 면제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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