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는 6일 재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적 창업분위기를 조성하고 신규사업 발굴 및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10월 개최한 「제1회 이화여대 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화여대 정보통신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용환승 컴퓨터학과 교수)가 주최, 모두 1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 대상인 메리 스트랜톤 상에는 공학부 1학년 이현정씨외 2명이 팀을 이뤄 전자키보드를 출품한 「드림팀2000」이 선정돼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
또 루이자 로드 와일러 상은 새로운 투자기법 모델을 선보인 「월드와이드우먼」과 프리랜서 종합지원 서비스모델을 출품한 「오-패밀리」, 조세핀 페인 상은 웹기반 실시간 예약대행 서비스를 선보인 「모임」과 성형 중개사이트를 출품한 「넘버.1」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8일 오후 이화여대 본관에서 열린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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