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레이싱 게임서비스 전문업체 레이넷(대표 백원기 http://www.nracegame.com)이 시범서비스하고 있는 「배틀써킷」이 네티즌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배틀써킷은 최대 8명까지의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국내 최초의 온라인 카레이싱 게임. 현재 시범서비스 시작 20여일 만에 2만명의 회원이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검색사이트 심마니에서 다운로드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각종 인기자료실에서 상위에 등재되고 있다.
배틀써킷의 가장 큰 특징은 사이버머니를 이용해 게임부터 쇼핑까지를 즐길 수 있다는 것. 이용자가 경기에 참가하면 결과에 따라 사이버머니가 상금으로 지급되며 이 사이버머니가 1만원 이상 모이면 현금과 같은 가치를 지녀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수도 있다.
또 이 게임은 레이서의 취향과 전략에 맞게 차량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진, 타이어, 휠, 차량의 색깔 등을 선택하여 나만의 맞춤 차량을 가질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뢰·미사일 등의 전투 아이템이 있어 레이싱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차를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불어 채팅을 통해 전략적 팀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실력에 따라 등급별로 경기가 나뉘어 있어 초급이나 고급 수준자 모두에게 흥미있는 게임이 되도록 배려하고 있어 서비스 2주 만에 자생적인 길드가 형성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백 사장은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고 게임 시간이 짧다는 게 직장인이나 여성층에 어필하는 것 같다』며 『시범서비스 기간에 버그나 프로그램 오류 등을 점검, 내년 1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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