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가 2년째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유길촌)와 아이엠픽쳐스의 집계에 따르면 상반기 25.1%에 머물렀던 우리영화 시장점유율이 지난달 26일 현재 32.8%로 급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현상은 남북화해 무드를 타고 명필름의 「공동경비구역 JSA」가 흥행을 이끌고 있는데다 「단적비연수」 「리베라 메」 등 블록버스터급 영화들이 크게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의 스크린쿼터 등을 고려하면 우리영화의 올 시장점유율은 지난해의 36.1%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영덕기자 yd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8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9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