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월 선보인 새로운 윈도 운용체계인 「윈도2000」이 기업컴퓨터 시장에서 착실히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인터넷뉴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기관 IDC는 윈도NT에서 윈도2000으로의 운용체계 교체 작업(마이그레이션)이 순조롭게 진행, 4분기에만 윈도2000이 윈도NT보다 170만카피 많이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DC는 이에따라 윈도 서버 컴퓨터에서 윈도2000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달말이 되면 35%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또 내년에는 윈도2000이 윈도를 사용하는 기업 컴퓨터의 71%나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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