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지리정보시시템(GIS) 솔루션 전문업체인 라이프앤지오(대표 정임수 http://www.lifengeo.com)는 일본의 무선통신서비스인 간이휴대전화(PHS)용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개발해 일본의 통신사업자인 에스텔사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일본에 수출키로 한 솔루션은 PHS 단말기를 이용해 지도검색·위치검색·최단경로표시 및 거리·소요시간표시·경로재설정·지도축척변경·지도회전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라이프앤지오는 일본내 제휴사인 「에디아」사와 공동으로 이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이달 15일부터 에스텔사의 「dot-i」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라이프앤지오는 향후 에디아사와 공동으로 대만·홍콩·싱가포르 등 동남아 국가에 대한 모바일 전자지도솔루션 수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라이프앤지오는 12월 하순부터 휴대폰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국내에도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에 개발한 솔루션을 주요 무선통신사업자와 모바일 콘텐츠사업자에 제공하는 지도서버를 운영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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