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위치정보 전문기업 지어소프트(대표 한용규 http://www.gaeasoft.co.kr)가 한국통신 멀티미디어연구소와 공동으로 사생활 침해방지 기능을 포함한 IMT2000 사업용 위치추적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지어소프트와 한국통신 멀티미디어 연구소 양측은 현재 실무적인 세부 작업을 진행중이며 상호인증방식 및 다양한 정보보호 설정 기능을 시스템 공동개발에 적용, 개인정보 누출로 인한 사생활 침해를 보완하는 위치추적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지어소프트는 또 사용자가 이동단말기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종 지역정보 검색이나 교통정보, 물류정보, 오락 및 쇼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통신이 추진중인 IMT2000 위치정보 서버 및 개인관제·집단관제 서비스 시스템 구축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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