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및 노트북용 배터리 보호회로 제조업체인 동양알엔디는 『주가급락에 따른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서인원 사장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중 11만2000주를 회사에 증여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회사에 증여된 지분은 전량 직원의 인센티브 및 주가하락에 따른 보상차원으로 지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 사장이 증여한 11만2000주는 현시가로 6억5000만원 규모며 이번 증여로 서 사장 지분은 14%대에서 11%대로 낮아지게 된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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