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스텍(대표 한민호 http://www.luxtec.co.kr)이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고압방전등용 전자식안정기 총 10개종에 대한 UL인증을 획득,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룩스텍이 UL을 획득한 전자식안정기는 자기식 안정기에 비해 30% 가까이 절전효과를 얻을 수 있고 무게도 3분의 1에 불과하며 전등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는 것이 특징으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고압방전등용 전자식 안정기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 회사의 강성관 이사는 『이번에 39W와 70W 등 저용량 제품에 대한 UL까지 획득해 가로등 이외에 가정등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게 됐다』며 『미국의 리소니아 등 2개사와 공급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K트로닉스 등 미국의 기존 유통망을 통해 월 10개 이상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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