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시네, 온라인 시사회 전용극장 오픈

인터넷 영화관인 토털시네(대표 조용국)는 「캐스트 365」를 이용한 온라인 시사회 전용 사이트(http://www.totalcine.com)를 5일 정식 오픈한다.

IP 멀티 캐스팅 솔루션 「캐스트365」는 기존의 유니캐스팅 방식과 달리 서버가 시청자를 그룹별로 묶어 각 그룹에만 데이터를 전송함으로써 부하가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게 특징이다. 이에따라 사이트상에서 최대 5만명 정도를 동시 수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토털시네는 이를 계기로 극장 개봉작, 비디오 출시 이전의 작품들에 대한 온라인 시사회와 출시 시점에 맞춘 온라인 동시상영을 통해 2001년말까지 100만명의 회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테이프 제작사와 공동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토털시네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진심화」 「써스펙스」 「아들을 위하여」 등 총 10여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향후 매달 10여편 이상의 온라인 시사회 개최와 신작 상영으로 전문 영화 포털 서비스 업체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김영덕기자 ydkim@etnews.co.kr>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