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와이어리스·스프린트·보이스스트림 등 87개 업체가 오는 12일로 예정된 미국의 신규 PCS사업권 입찰자격을 얻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번 경매를 주관하는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총 422개의 사업권 가운데 170개 사업권은 지난 2년 동안 연매출액 1억2500만달러, 총자산 5억달러 미만인 업체에만 입찰자격이 주어지며 나머지 사업권은 모든 업체에 입찰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FCC는 이번 경매를 통해 160억∼250억달러 정도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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