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기업의 보안관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인 「티볼리 시큐어웨이 리스크 매니저 3.7」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기업의 각종 보안요소로부터 이벤트 및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보안 위협을 사전에 방지하고 보안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해 주는 역할을 한다. 이 제품이 관리할 수 있는 보안요소는 앤티바이러스, 애플리케이션, 콘텐츠 보호, 방화벽, 침입탐지, 운용체계 보안, 라우터 및 웹서버 등이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새 버전은 개발단계에서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시만텍, 체크포인트 등 12개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공급업체의 제품과 통합돼 별도 커스터마이징 작업 없이도 이들 업체의 제품으로부터 나오는 각종 보안관련 이벤트 및 데이터를 바로 취합, 보안위험 관리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12개 업체 제품의 보안관련 데이터는 티볼리 시큐어웨이 리스크 매니저에 직접 전송되며 보안관리자는 이 정보를 분석해 기업내 e비즈니스 인프라에 침투한 침입상황이나 잠재적인 보안위험 요소들을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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