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 인터넷 솔루션 전문업체인 버추얼텍(대표 서지현 http://www.virtualtek.co.kr)이 인터넷 기반의 고객관계관리(eCRM) 시장에 진출한다.
버추얼텍은 eCRM 전문인 미국 엑스체인지(Xchange)사와 계약을 맺고 e메일 마케팅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키로 했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한 대용량 e메일 솔루션인 「조이메일」을 엑스체인지의 eCRM 솔루션과 결합, 개인별 맞춤정보를 메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 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를 비롯해 금융, 통신, 유통, 광고 마케팅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인 버추얼텍은 eCRM 전문 컨설팅사인 우뇌집단(대표 김강중)과도 제휴를 맺고 eCRM 및 e메일 마케팅 컨설팅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한편 버추얼텍의 한 관계자는 『미국 eCRM 시장은 매년 50%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전자상거래가 활성화하면서 연간 5000억원대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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