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무역 전문업체 알리바바코리아(대표 손주원 http://kr.alibaba.com)가 중국 현지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업체는 지난달부터 시행중인 「코리아 디렉터리」 서비스에 가입한 국내 회원사를 중국 주요언론 및 진출구총공사(무역상사)와 연계하는 마케팅작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중순 중국 최대경제지 「국제상보」는 코리아 디렉터리 서비스에 대해 『중국 기업의 대한(對韓) 수출입에 긴요한 서비스로 중한간 무역활동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대서특필했다. 이밖에 「국제경무소식」 「중국무역보」 등에도 관련보도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알리바바코리아는 산동성 진출구총공사, 하북성 진출구총공사, 섬유 진출구총공사,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등 중국 6개 진출구총공사와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에 따라 가입 회원사의 오프라인 무역지원과 현지업체를 직접 연결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중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는 무역오퍼 번역서비스를 제공해 한중무역의 촉매역할이 기대된다.
코리아 디렉터리 서비스에는 현재 삼보컴퓨터, 동성제약, 애경유화, 계성제지, 한글과컴퓨터 등 국내 30여 업체가 유료가입해 있는 상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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