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부문◆
제목:토리의 모험
수상자:유지대 외 4명
홈페이지 http://my.contest.co.kr/users/jdyou/
CDS정보통신이 출품한 유아교육용 콘텐츠인 「토리의 모험」은 유아를 위한 콘텐츠가 충실하며 흥미유발을 통한 콘텐츠 전달이 잘 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서 사이트의 원하는 기능을 찾아갈 수 있는 시도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사이트는 콘텐츠를 유아에게 친숙하고 거부감없이 전달할 수 있도록 자연의 산물을 응용한 캐릭터를 활용했다. 프로그램 모두를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해 지루한 교육 콘텐츠에 재미를 가미하고 흥미를 유발한 점도 돋보인다.
토리의 모험은 통신속도를 팩스와 모뎀, 저속 전용선, 고속 전용선 등 세 가지 모드에서 운영할 수 있으며 캐릭터는 물론 콘텐츠를 자체에서 기획·개발했다. 특히 사이트 상단 중간에 속도모드아이콘을 설치해 어른은 물론 어린이도 원하는 통신환경을 쉽게 맞출 수 있도록 배려했다. 멀티미디어 인터액티브 응용프로그램 방식을 도입하고 동영상으로 제작해 즐기면서도 원하는 교육효과를 올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CDS정보통신은 유아들이 쉽게 인터넷에 접근하고, 부모와 함께 혹은 유아 스스로 교육내용을 터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맞게 콘텐츠를 개발했다. 또 거부감없는 효과음과 효과 나레이션을 삽입하고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는 게임코너 등을 갖춰 종합 어린이 포털사이트로도 손색이 없다.
◆교육 부문◆
제목:타이포그래피실험소
수상자:조문철
홈페이지 http://my.contest.co.kr/users/heymac/
조문철씨가 개인작품으로 출품한 타이포그래피실험소는 콘텐츠가 풍부하고 뛰어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타이포그래피라는 독특한 분야를 테마로 잡아 이를 사이버공간에서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산만하고 균형감이 잡혀 있지 않은 점은 「옥의 티」로 지적됐다.
이 사이트는 타이포그래피가 사람끼리 정보를 전달하는 데 있어 가장 강렬한 형태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즉 타이포그래피라 불리는 시각언어는 사람의 눈을 통해 사상과 시각정보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도구로는 최상이라는 점에서 출발했다. 전체적인 콘텐츠 역시 예술이며 과학으로, 혹은 기술의 표현으로 타이포그래피를 부각하는 데 역점을 둔 점이 눈에 띤다. 비록 주마간산처럼 타이포그래피와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쭉 둘러보는 방식으로 사이트를 디자인했지만 초보자에서 전문가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쓴 모습이 돋보인다.
사이트 전체 구성면에서는 한 눈에 모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각 코너를 배치했다. 특히 타이포그래피 역사 세션에서는 문자의 세계와 역사 한글의 발달, 착시현상과 교정 코너를 하위 메뉴로 둬 타이포그래피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레티링의 개요, 한글타이포그래피 코너를 통해 타이포그래피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조문철씨는 특히 디자인과 학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도로 이 작품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디자인 부문◆
제목:넥스 디자인
수상자:이민웅
홈페이지 http://my.contest.co.kr/users/iamtop/
넥스 디자인은 이민웅씨가 개인 홈페이지로 만든 작품이다.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으로 전체적인 구성과 색상이 뛰어나 심사위원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고급스런 색깔을 사용해 주목을 받았다. 고급스런 컬러와 동영상을 기반으로 한 플래시기법을 적절하게 조화해 비록 개인 홈페이지이지만 상업사이트에 못지 않은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전체적인 평가를 얻었다.
하지만 사이트를 처음 방문하는 사용자는 다소 거부감을 느낄 정도로 주요기능를 배치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 사이트는 플래시방식으로 제작됐으며 보기 쉽고 심플하게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자신이 속한 모임과 작품을 소개하고 뮤직박스 코너에서는 키보드 연주를 직접 할 수 있는 점이 두드러진다. 인트로·마이클럽·프로파일·디자인·리마크 코너 등을 갖고 있으며 각 코너마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인트로에서는 사이트 설명과 소개를, 마이클럽에서는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와 동호회를, 프로파일에서는 직접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플래시방식을 통해 기존 평면위주의 콘텐츠 전달에서 역동적인 동영상을 통해 실감나는 콘텐츠를 전달하는 데 역점을 뒀다는 게 개발자의 설명이다. 특히 프로파일 코너에서는 파트 1·2·3 하위메뉴를 배치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통해 직접 제작한 사이트를 집중 소개하고 있다. 또 사이트 개발과 관련한 내용까지 소개해 초보자가 겪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에 띤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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