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세대를 e비즈니스 파트너로.」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n세대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인터넷을 주도하는 n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특허출원에 필요한 각종 절차와 비용 때문에 사장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n세대 대상 인터넷 사이트인 n캠프(http://www.ncamp.com)를 통해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LG전자는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인원을 제한하지 않고 200만원에서 20만원까지의 시상금을 지급하고 이를 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10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 채택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LG전자가 모든 절차와 비용을 부담하고 인터넷 및 특허관련 전문가들이 비즈니스 모델로 가다듬어 특허출원 절차를 대행해 줄 계획이다.
특히 특허가 등록되면 LG전자와 아이디어 제안자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특허권을 공동소유하며 로열티 수익이 발생하거나 특허권을 처분(판매·양도)할 경우에도 LG전자가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수익의 50%를 지급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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