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공급업체인 티티아이코리아(대표 최성우)는 국내 초고속 통신망에 접속할 수 있는 비동기전송모드(ATM) 라우터인 「덱스터 3000」 시리즈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미국의 인터넷 접속장비 개발업체인 마리너네트웍스가 개발한 덱스터 3000 시리즈는 프레임 릴레이·ATM·DSL 등 다양한 외부 인터넷 망을 지원한다. 외부 회선 속도는 T1부터 4T1, 4E1, DS3, STM4급까지 다양하게 지원된다. 티티아이코리아는 현재 이 장비의 테스트를 마친 상태며 국내 영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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