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커머스업체인 아리바와 일본 소프트뱅크가 지난달 일본에 공동으로 세운 니혼아리바에 일본의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지분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NEC·후지쯔 등 일본의 대형업체 20곳은 28일(현지시각) 니혼아리바의 5% 지분에 해당하는 2억달러 상당의 자본을 공동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20개사는 지분참여와 함께 니혼아리바의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e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고 니혼아리바의 소프트웨어도 재판매하기로 했다.
니혼아리바에 공동으로 지분을 투자하기로 한 일본 업체들은 NEC·후지쯔 외에 일본IBM·도시바·히타치·이토추·스미토모·TT데이터·이토추테크노사이언스·CSK 등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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