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전자(대표 김도경)가 이동전화망·위치측정시스템(GPS) 등을 이용한 첨단 물류정보서비스에 나선다.
한국정밀전자는 내달부터 한국통신과 공동으로 GPS와 이동전화망을 이용한 「맞춤 물류정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물류정보서비스는 한국통신이 추진하는 물류종합정보 전산망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정밀전자의 물류정보 서버·이동전화사업자 시스템·한국통신 로지스 서버·운송사업자 등이 연계돼 추진된다. 한국정밀전자가 보유한 물류정보 서버를 거쳐 위치정보데이터와 다양한 물류정보가 이동통신망을 통해 제공되는 방식이다.
차량 운전자는 무선모뎀이 내장된 통합차량 단말기를 통해 운행일지·현재 위치·물류유통정보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단말기에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무선모뎀을 적용해 사용자와 운전자간 발생할 수 있는 과금산정 문제점을 해결했다.
반면 물류사업자는 컴퓨터를 통해 운행중 각종 상황·운행기록 등을 수시로 받아볼 수 있으며 해당 차량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물류사업자는 특히 이동에 따른 차량 배차, 시간 단축이 가능해 회사 운영경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운행이 끝나면 운행기록·운전일보에 대한 전산출력도 할 수 있다.
한국정밀전자는 이동통신사업자와 협의해 요금을 월 3만5000원 수준으로 책정할 방침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NHN, 음원 플랫폼 '벅스' 347억에 매각
-
2
SKT 자급제 요금 '에어', 100일만에 회원 10만명 돌파
-
3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4
이노와이어리스, 'LIG아큐버'로 사명 변경…AI·방산·전장 등 사업 확장
-
5
“AI가 LTE 장비 개통”… LGU+, 자체 기술로 국내 첫 전 자동화 시스템 구축
-
6
'동접 526명'이 뉴스가 되던 시절... K-MMORPG 전성기를 연 리니지의 시작
-
7
[포토] 넥슨 경영진과 간담회 갖는 김민석 국무총리
-
8
GSMA “이통사 수익화 전환점…AI·소버린 클라우드 핵심 변수”
-
9
독파모 2단계 진출한 SKT 정예팀, 멀티모달 AI로 확장
-
10
[AI 네트워크 실증 성과] NIA, 지능형 기지국(AI-RAN)·오픈랜 실증 성공…AI 네트워크 교두보 확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