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아이디스 대전시 경제대상 수상

대전시는 대덕밸리내에서 화합물 반도체 공정장비를 생산하는 한백(대표 박근섭 http://www.hanback.co.kr)과 디지털 보안장비 생산업체인 아이디스(대표 김영달 http://www.idis.co.kr)를 대전시 경제대상 벤처기업부문 및 기술개발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벤처기업부문 대상을 받은 한백은 화합물 반도체 공정장비로 세계시장에 진출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벤처기업으로서 지난 6월 대만에 특허등록된 화합물 반도체 공정장비제품을 75만달러 어치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기술개발부문에서 수상한 아이디스는 디지털기술 개발을 통해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 수입대체효과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올해 예상 매출액이 142억원이며 내년에는 4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 대전시 경제대상은 5개 부문에서 선정됐으며 수출부문에서는 한미스위스광학(대표 진재홍), 산학협동부문에서는 대전산업대 김선정 교수, 유통소비자부문에서는 김공자 YWCA사무총장이 각각 수상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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