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텍정보통신(대표 장부관 http://www.willtech.co.kr)이 미국 액터나사와 IS95C(CDMA2000) 단말기용 계측장비를 공동 개발 및 마케팅하기로 계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윌텍은 CDMA 핵심모듈에 관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액터나는 무선(RF)관련 기술을 각각 개발하게 된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할 제품은 윌텍정보통신의 WMT2000/3000 후속 장비로 최근 2.5세대 신규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는 IS95C용 CDMA2000 단말기의 성능을 시험하는 계측기다.
윌텍정보통신의 장부관 사장은 『올초부터 이미 50억원 상당의 공동 개발비를 투자해 제품개발을 진행해 왔다』면서 『내년 4월에 제품을 출시해 약 3000억원으로 추산되는 세계시장에서 10%의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윌텍정보통신은 내년 상반기중으로 중국과 일본 시장을 겨냥한 모델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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