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업체 샤프가 고성능의 새 개인휴대단말기(PDA : Personal Digital Assistant)인 「자우르스 MI-E1」을 미국시장에 선보였다.
샤프가 미국시장에 발표한 새 PDA는 기존의 PDA처럼 MP3플레이어를 지원하는 한편 MPEG4 비디오 플레이어도 포함하고 있다.
또 이 회사의 PDA 가운데 처음으로 키보드를 장착, e메일 송신시 문자 입력을 쉽게 했으며 e메일이 도착하면 이를 알려주는 타이머 기능도 갖고 있다.
이 PDA는 시큐어 디지털(SD) 카드와 콤팩트 플래시(CF) 카드도 내장하고 있으며 3.5인치 LCD 화면에 6만5536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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