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4분기 미국의 인터넷(e커머스) 소매 매출이 분기중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는 이 기간중 e커머스 소매 판매가 64억달러를 기록, 처음으로 6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액수는 3분기 미국 전체 소매 매출의 0.78%를 차지하는 것으로 지난 99년 4·4분기 조사가 첫 실시된 이래 가장 높은 비중이다. 그림참조
특히 2·4분기의 55억3000만달러보다 15.3%나 증가해 오프라인 소매 매출이 0.4% 줄어든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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