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고건)가 정부 부처중에서는 처음으로 통합서버(서버 콘솔리데이션) 구축에 나선다.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은 본청·본부·사업소에 분산돼 사용되고 있는 17개의 부문별 서버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내년중으로 25억원 규모의 통합서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통합서버는 본청·본부·사업간 전자결재 및 전자문서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17개의 부문별 서버로 분산돼 운영해오던 것을 대용량 통합서버를 구축, 중앙집중식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앞으로 서버의 총소유비용(TCO)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의 김봉환 정보화기획담당관은 『이번 프로젝트는 여러 대로 분산돼 있는 서버 보유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대용량 통합서버를 구축하자는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모든 서버와 전산장비를 한곳으로 모아 정보화기획단에서 통합 운영·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LG·SKT·업스테이지, 독자 AI 모델 1차평가 통과 …1개팀 추가 선발키로
-
2
속보독자 AI 모델 2차 평가, LG·SK텔레콤·업스테이지 진출
-
3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패자부활전' 놓고 KT·모티프·코난 등 고심
-
4
민투형 SW, 5년째 사업 난항… 신청 자체가 적어 참여 유도 '동력 확보' 시급
-
5
오픈AI, 8달러 요금제 '챗GPT 고' 출시…광고 도입 추진
-
6
코난테크놀로지, '에이전트 RAG' 상용화…온디바이스 회의록도 연내 공개
-
7
코 앞 다가온 'AI기본법' 시행…기대와 우려 공존
-
8
올해 AI중심대학 10개 신규 선정…대학당 연간 30억원·최대 8년 지원
-
9
국가AI전략위, '오픈소스·독자 AI 학습' 저작권 공정이용 추진
-
10
'LG AI연구원 컨소' 한컴, “AI 모델 확산 역할로 독자 AI 1차 평가 1위 달성 기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