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주최로 열린 제2회 전국 벤처창업경연대회에서 아주대 주성정보통신(대표 홍주성)팀이 온오프라인에서 일대일 학습지도와 컨설팅 및 교육정보를 제공, 기존 과외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인 「티처 포 유(teacher for you)」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 고등부에서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 사이버 캐릭터를 소비자들에게 생산·판매하는 아이템을 낸 충남 예산전자공고 「제로시스템(Zero System)」팀이, 일반부에서는 CD롬과 DVD롬 디스크의 진동 및 소음을 절반 수준으로 저감시키는 아이템을 선보인 「A&A」팀이 각각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호서대학교 벤처전문대학원은 지난 10월 11일부터 실시한 벤처창업경진대회에 응시한 고등학교 17개팀(31명), 대학(원)부 57개팀(121명), 일반부 41개팀(93명) 등 115개팀(245명)을 대상으로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2개 입상팀을 발표했다.
호서대는 고등부 입상팀에게는 벤처사업 특기자 전형 지원자격을 주기로 했으며 대학부팀은 벤처전문대학원에 무시험 전형할 수 있는 혜택과 입학 후 회사설립시 벤처창업자금 지원과 함께 3억∼10억원의 투자자금을 별도로 조성해 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부 입상팀이 교수와 연계해 벤처사업을 추진할 경우 충남 벤처투자조합과 호서벤처투자, 충남도 기술신용보증기금 등을 통해 자금을 종합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 =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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