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전문 벤치마크테스트 업체인 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 http://www.displaybank.co.kr)는 LG전자의 최신 모니터(모델명 777FN플러스)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행사를 벌인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LG전자 777FN플러스 모델을 구입하고 사용기를 제출하면 현금 7만원을 되돌려준다. 판매수량은 50대며 기간은 28일까지다.
이번 행사는 가격경쟁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의견을 파악해 제품개발에 반영하고 이를 위해 소비자들에게 현금으로 보상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할인판매와 차별화된다.
디스플레이뱅크는 사용기 가운데 우수한 작품에는 별도의 상품을 증정한다. 문의 (02)562-7471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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