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장비 생산업체인 한송하이테크(대표 신문현)가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한송하이테크는 지난 7월 대만과 중국 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에는 이탈리아·스위스 업체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유럽 PCB장비 시장공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수출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해외 마케팅 담당인력을 충원하고 해외전시회 참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네덜란드에서 열린 국제 PCB장비 전시회에 유럽 에이전트를 통해 제품을 출품한 한송하이테크는 내년에는 미국과 일본 등에서 열리는 국제전시회에 PCB 자동로딩머신과 본딩머신 등 주력 생산품목을 직접 출품, 수출물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송하이테크는 이를 통해 올해 전체 매출의 10% 수준에 머물렀던 수출비중을 내년에는 20∼30%로 끌어올려 1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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