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를 지원하는 주크박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뉴스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리눅스가 서버에 이어 데스크톱 PC 등으로 세력을 확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국의 디지털음악 프로그램업체인 뮤직매치가 리눅스를 지원하는 주크박스를 선보였다고 21일(현지시각)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이 회사는 리눅스에서 작동하는 주크박스의 베타판을 개발, 자사의 인터넷 사이트(http://www.musicmatch.com)에 공개했다. 이 회사는 이번 리눅스 버전 말고 이미 윈도·매킨토시 판을 선보였는데 자사의 이번 제품이 주크박스로는 처음으로 일체형(all in one) 리눅스 패키지를 지원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세계적 스트리밍업체인 리얼네트웍스를 비롯해 몇몇 소프트웨어업체도 리눅스 기반에서 사용할 수 있는 MP3 파일을 발표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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